LG V40 강화유리로 퓨어 고릴라 강화유리를 보름 정도 사용하고 암에 걸렸습니다. 역시 강화유리는 전면 접착식을 사용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. 이번에는 점착액을 이용하여 전면 접착을 하는 방식의 강화유리를 구매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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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V경화 풀점착 나노글라스 언박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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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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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 뒷면입니다. 모두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. 아래쪽에 사용 방법이 그림이 있습니다. 자세한 사용 방법은 아래에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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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착 액상을 추가로 2개 더 구매했습니다. 아무래도 처음 해 보는 작업이라 실수할 것 같아서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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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. 강화유리 필름 1장, UV LED 램프, 점착액 1개가 기본 세트입니다. 처음 구매 시 UV LED 램프는 꼭 구매하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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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름 아래쪽에 사진으로 더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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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스티커, 클리너, 알코올 솜 등 필름 부착 전에 휴대폰을 닦을 수 있는 도구 세트가 들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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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V LED 램프는 마이크로 5핀에 연결하면 이렇게 UV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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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V경화 풀점착 나노글라스 강화유리 부착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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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휴대폰을 준비해 주시고요. 저는 LG V40을 준비했습니다. 알코올 솜과 천을 이용해서 액정을 잘 닦아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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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을 닦을 수 있는 도구가 들어 있는 봉지를 보면, 사진과 같은 안내 문구가 있습니다. 가이드 스티커로 모든 버튼과 수화음 및 스피커 홀을 막으라고 하는데요. 구성품 중에 가이드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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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의 모든 구멍을 가이드 스티커로 막아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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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구멍을 꼼꼼하게 잘 막아주시고 난 뒤에 평평한 바닥에 휴대폰을 놓고, 액상이 흩어지지 않도록 가운데 동그란 형태로 뿌려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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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강화유리에 부착된 비닐을 제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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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유리를 휴대폰 액정화면에 잘 맞춰서 놀려줍니다. 강화유리만 살짝 잘 올려주니 액상이 휴대폰 전체로 퍼지더라고요. 그리고 사진처럼 액상이 넘쳐흐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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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UV LED로 휴대폰의 가운데 부분만 15초 정도 1차 경화를 합니다. 살짝 고정만 시켜주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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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경화를 하고 나면 강화유리가 크게 움직이지는 않습니다. 이제 흘러넘친 액상을 잘 닦아 줍니다. 그리고 UV LED로 강화유리의 엣지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2차 경화를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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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화 작업이 모두 끝난 뒤 가이드 스티커를 제거하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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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치 부분 등 굴곡이 많은 부분을 잘 닦아 주세요. 액상이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이 흘러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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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퍼 케이스와의 간섭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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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V경화 점착식 강화유리는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. 새로운 강화유리를 구매할 때마다 끝부분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었는데요. 점착액을 통해서 아예 휴대폰에 접착을 시켜버리는 느낌이라 아주 든든했습니다. 물론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. 실제로 제가 처음에 실패해서 2개를 더 추가로 구매했습니다. 다행히 다음에 바로 성공해서 여유분으로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.
현재 5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. 보통 강화유리라고 해도 휴대폰이 떨어지면 바로 깨지기 쉬운데, 나노글라스 강화유리는 몇 번을 떨어뜨렸는데도 잘 안 깨지더라고요. 최근에 드디어 금이 갔습니다. 여유분으로 남겨 놓은 것으로 교체를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. UV 나노 글라스를 제거할 때는 끝부분부터 살짝 들어내면 흔적이나 끈적임 없이 깨끗하게 제거된다고 합니다. 기회가 되면, 제거 후 교체 포스팅도 하도록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