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지텍 MX Master 2S 이전에 구매했던 로지텍 MX Anywhere 2S 무선 마우스는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. 포터블 용이라고 리뷰까지 작성해 놓고는 어느새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더라고요? 제 손이 좀 크다 보니 작은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니 피로해짐을 느낍니다. 그래서 좀 더 큰 녀석으로 찾아보기로 합니다. 딱 적절한 무선 마우스를 발견하게 되는데요. 바로 로지텍 MX Master 2S입니다.
- 1. 로지텍 MX Master 2S 언박싱
- 2. 로지텍 MX Master 2S 외관
- 3. 다른 마우스와 크기 비교 – G502, MX Anywhere 2S, 샤오미 마우스
- 4. 마우스 패드 사이클 부착
로지텍 MX Anywhere 2S 리뷰는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.
로지텍 MX Master 2S 언박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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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지텍 MX Master 2S 박스입니다. 우선 언박싱부터 가시죠. 이미지만 봐도 MX Anywhere 2S보다는 훨씬 커 보입니다. 그리고 저는 마우스 엄지 부분에 이렇게 받치는 부분이 있는 마우스가 편하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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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사용할 일도, 사용해 본 적도 없지만.. MX Anywhere 2S와 같이 디바이스 간 이동이 가능한 Flow 기능을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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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X Master 2S 역시 블루투스 연결과 동글이 페어링 연결을 지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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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정밀 트래킹, 고속 충전식 배터리, 초고속 스크롤링, 컴팩트한 디자인과 뛰어난 그립감 크게 4개의 특징이 박스에 적혀 있습니다. MX Anywhere 2S의 박스에서도 똑같은 걸 본 기억이 있는데요. 한글만 빠졌을 뿐, 똑같이 적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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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르 열어봅니다. MX Master 2S의 실물이 보입니다. 확실히 MX Anywhere 2S보다는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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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성품은 MX Master 2S 무선 마우스, USB C타입 케이블, 동글이, 사용 설명서입니다. 간단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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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서 구성 또한 똑같습니다.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죠? 아래 주소는 로지텍 서포트 페이지인데, 애니웨어도 그렇고, 실제 주소가 약간 다릅니다. 여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바로 넘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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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니웨어는 5핀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었는데, 마스터는 C타입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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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지텍 MX Master 2S 외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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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관을 살펴봅시다. 확실히 MX Anywhere 2S보다는 큽니다. 장시간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 무선 마우스입니다. 둔한듯하면서도 절도 있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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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끼손가락 부분입니다. 여기서 보니 좀 뭉텅하게 생겼네요. 오른쪽 측면에는 버튼이 없습니다.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비대칭 마우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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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측면입니다. 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램프와 엄지를 받쳐주는 받침대 겸 버튼(이게 버튼이라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.), 앞으로 가기, 뒤로 가기 버튼과 스크롤이 하나 더 있습니다. 엄지 쪽에 있는 휠은 사실 많이 사용 안 하게 되죠. 가로 스크롤이 있는 사이트가 많지 않고, 딱히 쓸 일이 없습니다. 어떻게든 사용 좀 해보려고 ‘브라우저 탭 이동’으로 설정해 보고, 이것저것 해 봤지만, 결국은 ‘응용프로그램 전환’ 정도로 세팅해 놓은 상태입니다.
뒤로 가기 버튼은 누르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. 버튼 크기도 적절하고요. 근데 앞으로 가기 버튼은 크기가 좀 작고, 사진에서처럼 삼각형 같은 모양이라 좀 누르기 힘듭니다.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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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튼 부분을 자세히 보면, 버튼이 마우스 크기만큼 큼지막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. 버튼 위에 logi 라고 귀엽게 로고가 박혀 있고요. MX Master 2S의 가장 큰 장점은 무한 휠에 있습니다. 가운데 스크롤이 조금씩만 움직이면 일반 마우스 스크롤과 같이 단순 휠 기능이지만 조금 빨리 돌리면 무한 휠로 자동으로 바뀝니다. 웹 쪽 일은 본업으로 하고 있는데, 이 무한 휠이 업무 중에는 미치도록 편합니다. 무한 휠 없이는 이제 업무가 불가능할 지경이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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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앞쪽에서 보면 엄지를 받치는 부분이 보이지 않아서 일반적인 마우스 같은 느낌도 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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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 부분을 보겠습니다.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. 전원 스위치와 Easy-Switch, 페어링 및 디바이스 변경 버튼이 있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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딩동댕! 정답입니다. 바닥 구성도 MX Anywhere 2S와 비슷합니다. 애니웨어가 커진 느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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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글이 모습입니다. 동글이는 조금 큰 편입니다. logi 라는 글씨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으며, USB 슬롯에 꽂았을 때 좀 튀어나오는 편입니다. 그래서 사무용으로 더 좋은 것 같습니다! (이상한 결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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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니웨어 동글이와 비교를 해 보면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. 왼쪽이 마스터 동글이, 오른쪽이 애니웨어 동글입니다. 애니웨어 동글이 머리 쪽이 절반 정도 얇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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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에 꽂았을 때 이런 느낌입니다. 튀어나온 게 거슬리신다면 블루투스로 연결을 하시면 됩니다. 간단하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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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B 케이블을 연결해 봅니다. 충전 시에 램프에 녹색 불이 들어오며, 배터리 잔량이 얼마인지 보여줍니다. 지금은 한 칸 있네요. 충전을 좀 해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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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마우스와 크기 비교 – G502, MX Anywhere 2S, 샤오미 마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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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집에서 사용하는 로지텍 G502와 크기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. 제가 사용해 본 마우스 중에는 G502가 무게도 그렇고, 제 손에는 딱 맞더라고요. 위에서 보니 마스터가 좀 더 뚱뚱해 보입니다. G502가 더 진한 검은색이라 날렵해 보이네요. 길이는 G502가 약간 더 깁니다. 참고로 게임을 할 때는 G502가 최고의 마우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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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X 마스터와 G502의 높이를 보면 마스터가 약간 더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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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립감을 보겠습니다. G502를 손에 쥐었을 때 모습입니다. (손등 위에 털은 신경 쓰지 마세요.) G502가 제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 제가 좋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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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X Master 2S를 손에 쥔 모습입니다. G502보다 약간 더 높게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외관상으로 살짝 높아 보였는데, 손에 쥐었을 때는 차이가 좀 있는 편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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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에 리뷰를 올렸던 애니웨어와 크기 비교입니다. 나란히 놓고 보니 확실히 크기 차이가 나죠? 가로, 세로 모두 마스터가 확실히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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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이를 보면.. 음.. 이건 사진을 좀 잘못 찍은 것 같습니다. ㅠ 너무 애니웨어가 앞에 있어서 원근감 때문에 제대로 높이 비교가 안 되네요. MX Master 2S가 높습니다. 이건 확실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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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오미 무선 마우스까지 같이 놓고 크기를 보겠습니다. 샤오미 무선 마우스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샤오미에 대한 신뢰도가 있어서 구매했던 제품인데, 높이가 너무 낮아서 사용하는 데 너무 불편했습니다. 그러다 얼마 사용하지도 않았는데, 휠이 고장 나서 버리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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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진에서 마스터와 애니웨어의 높이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네요. 마스터가 압도적으로 높죠? 샤오미 마우스가 제일 낮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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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우스 패드 사이클 부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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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마우스 감도를 상당히 높게 사용하는 편입니다. 패드는 스틸이나 유리 패드를 사용하고 있고요. 그래서 패드 사이클(pad circle)을 부착하고 사용하는 게 좀 더 편하더라고요. MX Master 2S와 MX Anywhere 2S에 패드 사이클을 부착하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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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드 사이클이 투명하기 때문에 필름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마우스가 바닥에 닿는 부분에 대고 볼펜으로 그린 후에 가위로 잘 잘라내면 됩니다. 잘 오려진 패드 사이클의 부착 필름을 제거하고 마우스에 부착해 주시면 끝입니다. 나름 잘 붙인 것 같죠? 네 군데 크기와 모양이 모두 달라서 좀 애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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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X Anywhere 2S에도 부착합니다. 마스터보다는 좀 더 쉬웠습니다. 네 군데가 비슷하게 생겼더라고요.